- ○○○ 선생님,
- ○○○先生、
- 새해가 되어 이렇게 연하장 메일로 인사를 드립니다.
- 年が明けてこのように年賀状メールでご挨拶を申し上げます。
-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.
- 新年たくさんの福がやってきて、今年も元気になるように願っています。
- 새해 소망으로는 항상 건강이라는 어머님의 자식 걱정이 어떤 의미인지
- 新年の願いは、常に子供の健康という母の想いどんな意味なのか
- 점점 깨닫게 되는 나이가 되어갑니다.
- ますます悟っていく年齢になっていきます。
- ○○○님, 평안하신지요.
- ○○○さん、お元気でしょうか。
- 흥청망청하던 연말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니
- いろいろあった年末が過ぎ、新しい一年がスタートすると
- 거리 풍경이 무척 경건한 느낌입니다.
- 街の風景がとても敬けんな感じになります。
- 안녕하세요?
- こんにちは。
- ○○○님,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.
- ○○○さん、新しい年がスタートしました。
- 1월이 시작된 지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.
- 1月が始まってからすでに半月が過ぎましたね。
- 새해 첫날 가졌던 결심은 잘 지켜가고 있으신지요.
- お正月に決心した目標は守っていますか。
- 개인적으로 안 좋았던 기억이 많았던 작년 한 해가
- 個人的には良くい記憶が多かった昨年一年
- 어느덧 지나가고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한 해가 열렸습니다.
- いつのまにか通り越し、新たな心を持つことができる一年が開かれました。
- 올해엔 이 마음처럼 기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.
- 今年は、この心のように気持ちの良いことだけいっぱいほしいです。
- ○○○님도 그러시지요?
- ○○○様もそうでしょうか?